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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치의학과 전문의 박찬완
검단 평생주치의가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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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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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도움을 주고자 치과의사가 되다
이타적인 마음에서 시작된 첫 목표
잘 먹고 잘 씹는 것은 생애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그래서 아픈 치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볼 때 도움의 손길을 주고 싶은 마음은 더 커졌고 치과의사가 되자는 목표도 자연스럽게 생겼던 것 같아요.
사람마다 앓고 있는 치아 질환이 다 다른데, 어떤 문제로 찾아오시던 환자분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아픈 부위를 척척 치료해 드리고픈 마음에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그 덕에 더 많은 케이스의 환자분들을 접하고 환자분들과의 유대관계도 깊어져서 치과의사로서 큰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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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들의 주치의가 되기 위한 여정
난이도 있는 치료를 정복해 보자는 다짐
치대 시절, 치아 건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보철치료와 임플란트에 많은 흥미를 느꼈습니다. 이는 제가 치과의사과 되고 싶은 이유에 가장 적합하기도 했습니다.
어떤 치아 질환에도 능숙하게 치료하려면 가장 어려운 치과 치료부터 자신 있어야 모든 치료를 잘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임플란트 치료에 더 매진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치과 의사가 되고 여러 세미나와 학회에 참석해 기술을 흡수하고 정진하면서 임플란트에 더욱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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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도 제공한 치료
외할아버지께 제2의 인생을 선물하다
치과 의사로서 가장 뿌듯한 순간을 꼽자면 외할아버지에게 임플란트를 선물해 드린 날입니다.
치아 기능이 상실돼서 좋아하던 음식도 드시지 못하는 외할아버지를 뵙고 마음이 좋지 않았고, 그동안의 치료 역량을 발휘해서 총 8개의 임플란트를 정성껏 식립해 드렸어요.
수술이 끝난 날, 우리 손자 최고라며 갈비탕을 맛있게 드시던 모습이 선합니다.
소중한 제 가족에게도 자신 있게 제공한 치료는 많은 분들의 주치의로서 활동할 수 있는 근거이자, 큰 자산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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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기쁨을 느끼다
빛이 닿지 않는 곳에 빛을 비추다
의료 기술 발전이 더딘 곳은 질환에 대한 대처가 취약할 수밖에 없는데요. 제대로 된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한 분들이 비중이 많은 곳을 추려 봤고 그중 베트남을 선택하여 떠났습니다.
현지 베트남 환자분들을 만났을 때 느낀 점은 베트남에 와서 다행이다였어요. 더 많은 베트남 분들이 좋은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현지 치과 의사분들에게 치료 노하우를 전수했고 이 일을 계기로 좋은 유대관계를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베트남 현지 원장님이 좋은 치료 방법을 알려주어 감사하다고 하실 때마다 환자를 위한 저의 마음이 한국뿐만 아니라 타국으로 전파된 기분이라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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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란치과 인천 검단점의 각오
검단의 아름드리나무가 되겠습니다
튼튼한 아름드리나무처럼 내실 있는 치과치료, 아름드리나무가 주는 시원한 그늘처럼 여러분에게 안심과 위로가 되는 치과,
이것이 대표원장으로서 저의 소원이자 사명입니다.
치과는 다른 진료과에 비하여 걱정을 하고 오실 수밖에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플란치과 인천 검단점의 모든 의료진과 스텝은 환자를 공감하는 마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편안하고 꼼꼼한 진료를 약속드리며, 검단 지역의 믿을 수 있는 평생 치과 주치의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